Immunotherapy
[주간 기술진보]
최근 면역치료 분야에서는 대장암, 유방암, 뇌종양, 폐암, 전립선암, 난소암, 흑색종 등 다양한 암종에서 면역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신기술과 병용요법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 레이저 열치료, 온콜리틱 바이러스, 신호전달 단백질 차단, 신보조 면역치료 등 다양한 접근법이 임상 및 전임상 단계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이며, 종양 미세환경과 면역 생태계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도 중요한 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장암 면역치료 현황과 과제 – MD Anderson Cancer Center (2026년 3월)
MD Anderson Cancer Center는 대장암 치료에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하는 긍정적인 면을 확인했으나, 암세포가 발현하는 면역 체크포인트 신호가 치료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연구는 대장암 면역치료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면역치료의 한계 극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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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면역치료 임상시험 결과 – Sarah Poland 박사, 유럽종양학회(ESMO) 발표 (2026년)
Sarah Poland, MD는 특히 면역반응이 낮은 삼중음성 유방암(TNBC)에서 면역항암제와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소개했다. 3상 TROPION-Breast02 및 TROPION-Breast03 임상시험에서 Dato-DXd 단독 또는 durvalumab(항-PD-L1)과의 병용요법이 기존 화학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율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연구들은 초기 및 전이성 TNBC 환자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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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면역치료와 레이저 열치료의 시너지 – Monteris Medical (2026년 3월 4일)
Monteris Medical은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무작위 전향적 연구를 통해 NeuroBlate® 시스템을 이용한 레이저 간섭 열치료(Laser Interstitial Thermal Therapy, LITT)가 재발성 고등급 뇌종양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Keytruda®)의 치료 반응을 높이고 전체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개선함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최소 침습적 뇌수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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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모세포종 대상 온콜리틱 바이러스 면역치료 임상 1상 – Harvard Medical School, Dana-Farber, Mass General Brigham (2026년 2월)
Harvard Medical School, Dana-Farber Cancer Institute, Mass General Brigham 공동 연구진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온콜리틱 바이러스를 단회 주사해 뇌종양 내 면역세포 침투를 유도하고, 교모세포종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기존에 면역세포 침투가 어려운 ‘냉각 종양’으로 여겨졌던 교모세포종에 면역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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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면역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종양-면역 생태계 분석 – Moffitt Cancer Center (2026년 3월)
Moffitt Cancer Center 연구팀은 폐암 환자의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 생태계 특성이 PD-L1 단독 지표보다 면역치료 반응 예측에 더 우수함을 규명했다. 이 결과는 환자 맞춤형 면역치료 전략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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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전립선암 대상 면역치료제 VIR-5500 1상 임상시험 – Vir Biotechnology (2026년 2월)
Vir Biotechnology는 진행성 전립선암 환자 58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에서 면역치료제 VIR-5500이 종양 크기 감소와 부작용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 약물은 혈중 체류 시간이 길어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T세포 엔게이저 치료제의 심각한 염증 반응 문제를 극복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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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면역치료 저항성 극복 위한 삼중 병용요법 전임상 연구 – Sanford Burnham Prebys 연구소 (2026년 3월)
Sanford Burnham Prebys 연구진은 신호전달 단백질 차단을 통해 항종양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삼중 병용요법이 난소암의 면역치료 저항성을 극복하는 데 효과적임을 전임상 모델에서 확인했다. 이 연구는 난소암 환자의 면역치료 반응률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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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성 흑색종에서 신보조 면역치료의 중요성 – Parker Institute for Cancer Immunotherapy (2026년 3월)
Karen Knudsen 박사는 표피성 흑색종 치료 표준이 신보조 면역치료(neoadjuvant immunotherapy)를 포함해 진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수술 전에 면역치료를 시행해 종양 면역반응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치료 효과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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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PT-4.1m, edited by Gemini 2.5p
